(서울=포커스뉴스) 25일 오전 2시 6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에 있는 5층 주택건물 4층에서 불이 나 14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탁기, 보일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6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서울 성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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