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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1_사진설명_초록우산_어린이재단_소동하_서울지역_본부장(왼쪽1.jpg |
(서울=포커스뉴스)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라라코스트’는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층 아을 위한 장학금을 지난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라라코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와 대구지역본부에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재와 교구 구입이 힘든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과 대구 지역 학생 각 50명에게 지원된다.
이번 기부는 라라코스트가 전국 100개의 가맹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기획됐다.소동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왼쪽)과 안영진 라라코스트 대표(오른쪽). <사진제공=라라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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