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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무거운 발걸음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열린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참관을 마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황병하)는 21일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기한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이사건의 청구는 이유가 없다"면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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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열린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참관을 마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황병하)는 21일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기한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이사건의 청구는 이유가 없다"면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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