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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현장검증 장소 들어서는 피의자 최모 씨 |
(부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2차 현장검증이 실시된 21일 오전 피의자의 전 거주지로 알려진 부천 원미구 한 빌라에 피의자 최모 (33)씨가 범행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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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현장검증 장소 들어서는 피의자 최모 씨 |
(부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2차 현장검증이 실시된 21일 오전 피의자의 전 거주지로 알려진 부천 원미구 한 빌라에 피의자 최모 (33)씨가 범행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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