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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된 野, 인재영입 戰 |
(서울=포커스뉴스) 분열된 야권이 다가오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과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영입했으며(윗줄 왼쪽 사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천근아 연세대 교수를 아이들미래위원회 대표로 영입했다(윗줄 오른쪽 사진). 국민의회 창당준비위원회는 통일·노동분야 인사 5명을 영입했으며(아랫줄 왼쪽 사진),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유선호, 장세환 전 의원을 영입했다(아랫줄 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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