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교수 공판 법정 들어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20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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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하 교수 공판 법정 들어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서울=포커스뉴스) 책 '제국의 위안부'를 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박유하 세종대 국제학부 교수에 대한 공판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 법정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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