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전 4시 43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빌딩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엔진과 차량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불은 트럭 운전자가 시동을 걸자 운전석 뒤쪽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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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전 4시 43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빌딩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엔진과 차량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불은 트럭 운전자가 시동을 걸자 운전석 뒤쪽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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