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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보도사진]_els_2종_공모(20160120).jpg |
(서울=포커스뉴스) 유안타증권은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S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ELS 3499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7.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떨어진 적이 없는 경우 21.30%(연7.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3500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60%(연7.20%)의 수익을 지급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유안타증권 직원이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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