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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마트> |
[부자동네타임즈 이영진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배송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마트는 19일 물류센터 물동량이 평상시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주센터의 경우 하루 평균 출하량이 20만 건을 넘어섰다.
이마트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물류센터 근무 인력을 10% 가량 늘리고, 센터 운영시간도 2시간 가량 늘려 물류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19일 이마트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배송해야 할 말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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