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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찾은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사장 |
(세종=포커스뉴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프리드리히 요한 아이히러 독일 폭스바겐 파워트레인 총괄책임자 등 독일본사 직원들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교통환경과에서 결함시정 관련 기술적 내용을 설명하고 환경부 직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환경부는 결함시정계획서의 핵심내용을 제출하지 않은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오후 서울지방지검에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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