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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_풀무원건강생활_그린체_마카활력청.jpg |
(서울=포커스뉴스)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마카활력청’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카활력청의 주원료인 마카엑스복합물은 마카·영지버섯·녹용 등의 추출물이다. 마카는 안데스 산맥의 해발 3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로 체력보강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홍삼칩과 홍삼농축액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인삼을 저온건조기술로 가공해 규격 사포닌의 함량이 높다. 진공처리를 통해 홍삼조직에 기공을 만들어 씹으면 바삭하고 맛이 부드럽다.
이외에도 백출·복령·당귀·천궁·숙지황·황기·계피·작약·감초근 등으로 구성된 식물혼합추출물인 대보농축액과 뉴질랜드 벌꿀과 녹용이 더해진 마누카허니복합물, 프로폴리스추출물을 함유했다.
신제품은 하루 한번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30포(1포당 10g)에 11만원이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방문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 온라인 풀무원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그린체의 신제품 마카활력청 <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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