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증권__온라인_pop_uma_오픈.jpg |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증권은 대표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POP UMA’를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POP UMA’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POP UMA는 기존에 비해 최소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춘 것이 특징으로, 기존 POP UMA처럼 삼성증권 전문가가 운용을 맡는 일임형 랩서비스이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중수익추구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유형별로 ETF형과 펀드형 등 2가지를 고를 수 있어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는 총 6가지다.
온라인 POP UMA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0.6 ~ 1%를 분기단위로 후취한다. 가입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인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를 통해 할 수 있다.<사진제공=삼성증권>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