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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상황 점검하는 외환딜러 |
(서울=포커스뉴스) 코스피 지수가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국제유가 하락 등의 여파로 전 거래일 대비 0.42포인트(0.02%) 하락한 1878.45로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외환 상황을 점검 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하락한 1,210.9원,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63원 오른 183.93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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