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어머니, '아들 생각에 눈물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16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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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병 어머니, '아들 생각에 눈물이'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개소식에서 故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군피해치유센터 '함께'는 군에서 피해(사망∙상해)를 입은 당사자와 그 가족의 트라우마 치유를 목표로 하는 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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