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패스텔 컬러로 구성한 '2016 스프링 컬렉션' 출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11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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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콤_2016스프링컬렉션_모델이미지.jpg

(서울=포커스뉴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큐브, 크레용 등에서 영감을 받아 파스텔 컬러로 구성된 '2016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 스프링 컬렉션은 △파리지엔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마이 파리지엔 쿠션’ △9가지 파스텔 컬러의 큐브를 섀도·블러셔·하이라이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마이 파리지엔 파스텔’ △코랄과 핑크 두 가지 색상의 크림 블러셔 ‘마이 파리지엔 크림 블러셔’ △네 가지 색으로 구성된 네일 폴리쉬 ‘베르니 인 러브’ △립글로스 ‘립 러버’ 등이다.

신제품은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랑콤의 2016 스프링 컬렉션 이미지컷.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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