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피부황산화 줄이는 ‘시그니아 앰플’ 출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11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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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_시그니아_앰플.jpg

(서울=포커스뉴스) 헤라는 밤사이 피부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시그니아 앰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낮과 밤의 생체 리듬에 맞춘 4주 토탈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앰플이다.

피부 숙면 환경을 조성하는 '스템 코드 나이트'(Stem-Cord Night™) 기술로 밤 동안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낮에는 스트레스나 자외선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리퀴드 듀얼 앰플 형태로 코어 부분에 고농축 항산화 성분 EAE를 담고 외부에 나르시스 스템셀과 항산화력 증진에 효과적인 글루타치온 성분을 넣어 이를 혼합해 사용한다. 가격은 25만원대.헤라의 신제품 '시그니아 엠플'의 화보컷. <사진제공=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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