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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축이는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 |
(서울=포커스뉴스)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비용항공사(LCC) 긴급 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3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기가 여압(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 나 고도를 급격히 낮춰 운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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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비용항공사(LCC) 긴급 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3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기가 여압(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 나 고도를 급격히 낮춰 운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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