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마원 진에어 사장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08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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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잠긴 마원 진에어 사장

(서울=포커스뉴스) 마원 진에어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비용항공사(LCC) 긴급 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진에어는 지난 2일 필리핀 세부에서 출입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이륙한 뒤 20여분만에 회항해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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