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06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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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서울=포커스뉴스)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2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치고 있다. 단일 주제로 벌이는 세계 최장기 집회로 알려진 정기수요집회는 1992년 1월 8일 시작해 금일로 24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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