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2 규모 지진···기상청 “인공지진 확실"(1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06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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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6일 오전 10시 30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쪽 49㎞ 지점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인공지진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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