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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가_새해_새출발을_응원합니다_3.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GM의 쉐보레(Chevrolet)는 1월 한달간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출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쉐보레는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할 때 △말리부 최대 200만원 △크루즈 최대 180만원 △올란도 최대 140만원 △트랙스 최대 100만원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6년 1월1일 이후 입학·졸업·결혼·출산·입사·퇴직·신규 사업자·신규 면허자·이사 등 새출발을 하는 고객은 최대 2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크루즈, 말리부 등에 무이자 할부를 시행하며, 3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스파크를 구입할 때는 36개월 2.9%, 60개월 3.9%의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목돈이 마련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착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착한 할부는 48개월 동안 하루 3000원(LS 수동모터 기준)을 지불하고 이후에 잔금을 치르는 구매 방법이다.
쉐보레는 1월과 2월 두달 동안 쉐보레 제품 구매 고객과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 선착순 6만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해피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100대, 아이패드 미니 900개 등 경품 당첨자를 선정해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홍보도우미가 쉐보레의 신년 구매 혜택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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