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문의 (02)519-7189
(서울=포커스뉴스) 창간 2년차를 맞은 민영뉴스통신사 '포커스뉴스'가 제2기 수습기자와 경력기자, 재무회계, 인사총무, 개발 등 분야 사원을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모든 분야 공통으로 학사 이상 학력소지자로서 수습기자(졸업예정자 포함) 부분은 공인외국어 성적(토익 750, 토플 85 , 텝스 650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다.
경력기자는 언론사 경력 2년 이상, 재무회계는 경력 5년 이상 등이고 인사총무 부분은 신입·경력 모두 모집한다.
개발 분야의 경우 전산계열 전공자로서 데이터베이스 숙련자는 우대한다.
각 분야 공통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 장애인이나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월 4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포커스뉴스 홈페이지(www.focus.kr)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공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19-7189) 또는 이메일(focusnews@focus.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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