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월1일자로 대표이사 1명, 전무 3명, 상무 1명, 이사 1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오동욱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가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로 선임됐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항암제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송찬우 상무, 인사부 총괄 신경호 상무와 재정부 총괄 임현정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 team 임소명 이사를 상무로, 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왼쪽부터) 오동욱 사장, 송찬우 전무, 신경호 전무, 임현정 전무, 임소명 상무, 김형택 이사 <사진출처=한국화이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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