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새해 첫 아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01 0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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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짓는 새해 첫 아기

(서울=포커스뉴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은 1일 새벽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윤형섭 씨와 권남희 씨 사이에서 3.28kg의 건강한 딸 '꼬미'(태명)가 태어나서 엄마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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