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 공연을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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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 공연을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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