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이용수 할머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12-30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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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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