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리는 길원옥-이용수 할머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12-30 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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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이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왼쪽)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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