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 인정 못한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12-29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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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9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대협 쉼터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김복동)이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의 합의 설명을 듣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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