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호통 듣는 임성남 1차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12-29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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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ㆍ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합의한 가운데 29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쉼터를 찾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이용수 할머니께 호통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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