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맞이해 내년 1월31일까지 젊은 고객층이 밀집하는 핫스팟을 선정, 메르세데스-벤츠의 콤팩트 차량 전시와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핫스팟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자유롭게 경험해 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핫스팟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시즌 특성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전시 공간에서 더뉴 제너레이션 A-클래스(The new generation A-Class), GLA 등의 프리미엄 콤팩트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뉴 제너레이션 A-클래스는 내년 1월 국내 출시 예정인 차량으로 A-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홍대, 갤러리아 백화점 및 겨울 휴가객들이 많이 모이는 반얀트리 클럽&스파, 강원도 용평리조트, 자동차문화 공간인 워시홀릭 등 총 6곳에 컴팩트 모델이 전시된다.
핫스팟과 강남·강북 주요 지역을 운행하는 모바일 트레일러에 전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차량의 현장 인증샷을 #ReadyFor2016 해시태그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는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각 지역별 이벤트 기간은 명동 18일~25일, 갤러리아 백화점 22일~27일, 반얀트리클럽&스파 24일~내년 1월17일, 홍대 30일~내년 1월3일, 용평리조트 31일일~내년 1월17일이다.서울 주요 핫스팟에 전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콤팩트 모델<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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