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포커스뉴스) 겨울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202호, 멸종위기종)가 24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갯벌에서 작은 게를 잡아 먹고 있다. 두루미 머리의 붉은 댕기모자 같은 돌기가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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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포커스뉴스) 겨울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202호, 멸종위기종)가 24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갯벌에서 작은 게를 잡아 먹고 있다. 두루미 머리의 붉은 댕기모자 같은 돌기가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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