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알리안츠생명은 연말을 맞아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직원을 시상하는 '2015 The Hottest of Allianz'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가장 '뜨거운 임직원(The Hottest of Allianz)'에는 임성환 AA영업교육부 차장이 선정됐다.
알리안츠생명은 2014년 5월부터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 적립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의 나눔 정도를 온도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제도로, 기부금 1만원은 온도 1도로, 봉사활동 1회는 30도로 적립된다.<사진제공=알리안츠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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