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닥스 지수 위안화 절하 영향 장중 3% 이상 급락
(프랑크푸르트 AFP)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중국의 잇따른 위안화 평가절하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이날 오후 장에서 전일 종가보다 3.18%나 떨어져 10,934.18를 기록했다.
DAX 30 지수는 전날에도 2.68% 추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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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닥스 지수 위안화 절하 영향 장중 3% 이상 급락
(프랑크푸르트 AFP)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중국의 잇따른 위안화 평가절하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이날 오후 장에서 전일 종가보다 3.18%나 떨어져 10,934.18를 기록했다.
DAX 30 지수는 전날에도 2.68% 추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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