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시장,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오후 2시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3·4분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 달 12일 예정된 '통합방위사태' 선포와 다음 달 17∼20일 '2015 을지연습'에 대한 준비상태를 점검한다. 회의에는 김용현 수도방위사령관 등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과 자치구청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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