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명동 영세상가 등 방문
▲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 명동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는 상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한다. 박 시장은 이후 명동 스카이파크호텔 파리바게트에서 메르스 이후 매출이 줄어든 상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 5인과 만나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임대료가 인하된 건물의 입주 상인을 만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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