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VoLTE 체험매장 500명 방문…31일까지 운영"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달 30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한 LTE 기반 음성통화(VoLTE) 체험 매장에 소비자 500여명이 방문해 호응도가 높았다고 3일 밝혔다.
VoLTE는 음성·영상통화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고 통화 도중 각종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전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매장에서 VoLTE의 핵심인 'HD 보이스' 등을 방문자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서울 신촌 직영점 등 5개 매장에서 체험 코너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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