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공해사진 공모전 일반부대상에 윤승희씨 '휘황찬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7-0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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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에서 일반부 대상(사진부문)을 수상한 윤승희씨의 '휘황찬란'<<서울시 제공>>

빛공해사진 공모전 일반부대상에 윤승희씨 '휘황찬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은 빛공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빛공해 사진·UCC(사용자제작콘텐츠) 공모전' 일반부 대상작으로 윤승희씨의 사진 '휘황찬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부 대상은 한국상해학교 3학년 이원진 학생의 '화이트 아웃'이 차지했다.

일반부 대상 작품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2월까지 서울시청과 조명박물관 등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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