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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형병원서 메르스 확산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간 사람들이다. 삼성서울병원을 통한 감염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돼 작지 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생긴 확진자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 재건축조합 대형 행사를 참석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의사 1명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불어났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삼성서울병원의 폐쇄된 응급실. 2015.6.6 saba@yna.co.kr |
메르스 사망자 2명 늘어 29명…퇴원자는 7명 추가돼 74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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