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건대병원 포함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179명(속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6-24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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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 발생으로 부분 폐쇄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23일 오후 병원 관계자들이 출입자들의 체온을 점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4일까지 부분폐쇄 해제가 예정 돼 있지만 삼성서울병원과 관련된 메르스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부분폐쇄 해제에 대한 경례론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결정된 바 없다"는 말과 함께 '국민의 안전'을 기준으로 연장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5.6.23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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