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새 사장에 김영만 씨 추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6-24 0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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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새 사장에 김영만 씨 추천 (서울=연합뉴스)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23일 서울신문 제31대 사장으로 김영만(58)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과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김 전 대표이사는 다음 달 17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새 사장에 김영만 씨 추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23일 서울신문 제31대 사장으로 김영만(58)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과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김 전 대표이사는 다음 달 17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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