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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오는 20일이면 국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한지 한 달이 된다. 추가 감염자를 막기 위해 곳곳에서 방역·소독·휴관이 계속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종로구 통인시장 정육점에 놓인 손 소독제,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에 걸린 휴관 안내문, 종로구 통인시장 방앗간에 놓인 손 소독제, 종로구 대학로 도로에 정차한 택시에 붙어있는 방역 스티커. 2015.6.18 trump@yna.co.kr |
메르스 확진 1명만 추가…1차유행 발생 후 최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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