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 항혈전제 등 10개 품목 인도네시아 수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항혈전제 등의 제제 기술과 원료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항혈전제,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치료제, 소화성궤양용제 등 10개로 의약품 제제 기술과 원료를 인도네시아 제약사 '피티 인터밧' 등 4개사에 독점 공급하는 형태다.
삼진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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