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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암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오른쪽 두 번째)등 병원 관계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송 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날부터 신규 외래·입원 환자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며 응급수술을 제외하고는 수술과 응급진료도 한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5.6.14 mon@yna.co.kr |
"삼성서울병원 입원환자 안 받아줄 땐 의료법으로 처벌가능"(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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