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 '숙박·수족관·빙수' 서머 패키지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여름철을 맞아 아쿠아리움과 빙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얼리서머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운대 티볼리는 객실 1박과 부산 아쿠아리움 입장권 2인이 포함된 '아쿠아 패키지'를 정상가보다 24% 저렴한 13만4천원에 내놓는다.
젤라또 밀크 또는 망고 빙수를 객실 1박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빙수야 패키지' 가격은 대천 파로스 10만4천원, 수안보온천 10만3천원, 휘닉스파크 8만8천원이다.
산정호수 안시는 객실 1박과 눈꽃 빙수를 포함해 10만3천원에 판매한다.
1박 숙박과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된 '한잔의 여유 패키지' 가격은 대천 파로스·산정호수 안시·수안보온천 모두 10만원이다.
7월 16일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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