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어에어컨 오텍그룹, 보치아 서울오픈 후원의밤 열어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냉동·공조 브랜드 캐리어에어컨의 오텍그룹은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서울캐피탈호텔에서 2015 보치아 국제오픈대회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 국제행사인 보치아 서울오픈(7월18일 개막)을 앞둔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을 맡은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오텍그룹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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