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최대 실적 기대 인바디 강세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체성분 분석기 제조업체 인바디[041830] 주가가 2일 장 초반 강세다.
인바디는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5.49% 오른 3만9천400원에 거래됐다.
교보증권은 이날 인바디가 올해 작년보다 67.8% 증가한 16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천원에서 4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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