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한국외대, 성금 1천여만원 네팔대사관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한국외국어대는 지진 피해를 본 네팔인들을 위해 구호성금 1천200여만원을 주한 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외대 교수, 교직원, 재학생이 모두 참여해 모은 것이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이 성금이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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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한국외대, 성금 1천여만원 네팔대사관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한국외국어대는 지진 피해를 본 네팔인들을 위해 구호성금 1천200여만원을 주한 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외대 교수, 교직원, 재학생이 모두 참여해 모은 것이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이 성금이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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