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앞 북청사자놀음·국악공연 신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4-23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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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앞 북청사자놀음·국악공연 신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덕수궁 앞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의 부대행사로 '정오의 국악공연'과 '북청사자놀음'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악공연은 4∼6월, 9∼10월의 둘째·넷째 주 금요일 낮 12시30분부터 30분간 열린다.

북청사자놀음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산 팔각광장에선 매주 토·일요일 오후에 판소리와 가야금 공연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정례역사 재현행사 누리집(www.royalguard.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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