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롯데 면세점 모델 발탁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박해진(32)이 롯데 면세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23일 밝혔다.
박해진은 '첸더더 결혼이야기' '멀리 떨어진 사랑' 등의 중국 드라마를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지난해 히트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면서 동남아권까지 인기가 확대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박해진은 최근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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