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인터파크, 어린이날 맞아 인기완구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이달 20∼30일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어린이날 다프 장난감페어'를 진행한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자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자가 생기면 가격이 상승하는 쇼핑코너다. 이번 완구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당일 최저가 판매가 시작되며 하루 10가지 상품이 판매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DX 티라노킹 다이노포스 파워레인저(시작가 7만5천원)와 코니스 로보카폴리 전자드럼(시작가 1만9천900원), 또봇 에볼루션X(시작가 3만1천900원), DX요괴워치 한글판(시작가 3만8천원), 레고 70748 티타늄드래곤(시작가 4만9천900원) 등이 판매된다.
인터파크는 이번 다프 장난감페어에서 완구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1인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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